『 형태론 』
편집진 중심의 어학전문 학술지

안녕하세요? 교수님!

새해 들어 원기 충만하신가요?

 

제례하옵고, 표제와 관련하여 어제 가졌던 교협임원회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 보고 드립니다. 긴 글 읽는 것도 거북하시리라 사료되매, 최대한 축약합니다. 자세한 사항 알고자 하시면 저에게 개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허욱 교수의 총장 평가 제안 심의 결과

: 제안은 유의미하나, 현 시점에서 시행 않겠음. 총장 포함 실처장 개인에 대한 평가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기관(부서) 평가가 더욱 바람직하다고 봄. 이와 더불어 교협 차원의 학교 현황(교무, 재무, 인사 등) 파악 및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는 공감 가짐.

 

김병준 부회장의 일신상 사유 사퇴 요청을 수락하고, 이승주 교수님이 신임 부회장으로 합류.

 

전명용 교수의 교협 재가입 요청서를 논의한 결과, 타당하다 판정되어 통과시켰으며, 4월 총회시 규정 개정 필요.

 

교협임원진 개개인이 교수님들의 부서별 민원 사항을 파악 및 접수하여회원들의 구체적 권익 보호 향상 도모 및 향후 제도화 도모일부 보직 교수님들의 권위주의적 행태에 대한 시정 요청이 많다는 데 공감하며 향우 개선책 마련.

 

평의회 구성 관련, 총장님과 12일 상의한 바대로, 작년에 선임된 비전임트랙(산학협력중점교원, 외국어원어민교수) 2 분을 제외한, 전임트랙 대표 교원 2 분 및 교협회장(도합 3자리)을 위한 2배수 추천을 시행할 것임.

 

 직원노조의 임단협 과정에서, 노조가 교협도 노조의 2016년도 임금 인상 요구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며, 이에 부응하는 공문을 학교측에 발송하였음(7%인상, 수당 지급 요청). 

 

교협 자체 홈피 구축은 일단 <나르샤 시스템>과 협의(차주 조승호 교수님과 이용현 교수님 입회하에 시연회 가질 예정임)

 

교원 수첩(다이어리) 제작은 단가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수첩이건 다이어리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추진. (*이와 관련해서 교수님들의 인물사진이 필요합니다. 여권용이나 반명함판 사진파일 을 리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교협이 실제적으로 교권 수호, 교원 권익 보호, 학교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현시점에서 무엇보다도 회원 모두 모이도록힘쓰고, 교협의 필요성을 절감케 하는 데 있음. 따라서 하계 해외 연수도 준비하겠지만 먼저 친목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 것임. (개학하면 회장이 회원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개별적으로 찾아뵙고 말씀 듣고자 합니다. 스케쥴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핫 이슈가 될 내용인 바, 금년 전반기 교수초빙 과정에서 드러난 비정상적 행태에 관심을 갖고, 해당 학과 교수들의 여론을 파악하여 적절히 대처키로 함.

 

이상입니다. 교수님께 알려드릴 만한 사항이 생기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방학 기간 연구방면에서도 많은 성과 거두시길 기원드립니다.

   

                                         2017.1. 10

                                23대 교협 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