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태론 』
편집진 중심의 어학전문 학술지

안녕하세요? 교수님!

 

제례하옵고, 몇 가지 알려 드립니다.

 

금일 인사처로부터 160만원이 교수님 통장에 입금되었을 겁니다. 이는 노조의 2016년도 임단협에 우리 교협이 협력(16, 인사처에 공문 발송)한 결과로 확보한 1회성 추가 수당입니다. 이와 더불어 금년 2월부터 10만원의 급량비 추가 지급이 실행될 겁니다. 노조의 수고에 격려를 표하며, 미흡하긴 하나 학교 측의 성의 표시를 인정합니다.

 

교협 독자 홈페이지 구축 관련해서도 진척 사항이 있습니다. 업체와 접촉하여, 글쓴이 익명성 완전 보장(운영진도 모름); 다양한 콘텐츠 및 편의성; 반응형 통한 모바일 이용 가능토록 외부 서버에 구축할 것이며, 유지 및 보존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교수 수첩(/다이어리) 제작을 위해 인물사진(반명함판 혹은 여권용 크기) 제출을 요청 드렸으나, 회신이 부진합니다. 협조 바랍니다.

회원 주소록 수정하고 있는 바, 아직 010 번호가 아닌 분들이 네 분 계셔서 확인차 성함을 명기합니다. 바뀌셨다면 회신 주시기 바랍니다.

: 김대범 교수님, 김종석 교수님, 서병학 교수님, 한준구 교수님.

 

하계 방학을 이용한 교협 해외 연수(1학기 17주차)는 일단 중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점 감안하시어 스케쥴 조절해 두시기 바랍니다.

 

지난 4일과 15일에 각각 김영곤 교수님과 민병삼 교수님이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고인의 별세에 교협은 근조화로 애도를 표했으며, 많은 교수님들의 조문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위로 드립니다. 한편, 내일 여식의 혼사가 있으신 교수님이 계시나, 본인이 공개 청첩을 원치 않으시는 관계로, 교협이 축하 화환만 보내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교수님께 알려드릴 만한 사항이 생기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설 잘 쇠세요.

   

                                         2017.1. 20

                                23대 교협 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