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태론 』
편집진 중심의 어학전문 학술지

안녕하세요? 교수님!


계절은 어김없이 봄을 재촉하네요. 캠퍼스도 동면을 깨고 젊음이 충천하고 있습니다. 제례하옵고, 교협에서 지난 방학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몇 가지 알려 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① 지난 1월 11일에 인사처, 총무처에 발송했던 공문(교협상근조교 파견; 교수휴게실 원상복구; 대학평의회 의원 추천)에 대한 회신이 없어, 2월 6일자(별첨 PDF 파일 참조)로 재요청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아직 공식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교수님들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② 대학평의회 의원 후보로는 아래와 같은 교수님들을 추천했습니다. 교협회장은 당연직으로 의원이 될 것이며, 학교당국이 나머지 네 분 교수님 중에 두 분을 선택할 것입니다.

    

박광희

중국실용지역학과

허  욱

회화디자인학부

전명용

중국어문화학과

허남일

경영학부

이맹주

행정학과

③ 1월 19일, “재임용 재심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④ 1월 20일, 철학과 최상욱 교수의 따님 혼사에 축하화환을 보냈습니다.


⑤ 1월 23일, **교수에게 “명절특별수당”을 받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인사팀에 문의한 결과, ‘외국인 교원’신분이라 제외됐다고 들었습니다. 향후 논의를 거쳐 필요하다면 학교 측에 개선 요

구하고자 합니다.  


⑥ 1월 26일, 정년보장심사위원회 및 신규임용확정 회의에 교협회장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안귀여루 교수와 김호연 교수가 정년보장 및 교수승진이 확정되었고, 신입 정년트랙 교수로 8분을 초빙 확정지었습니다(하기 “교원 신규임용 발령서” 참조).

               <교원 신규임용 발령서>

학부/학과

(전공)

성명

발령사항

글로벌

경영학부

(경영학)

권오진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최정화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글로벌

경영학부

(국제통상학)

임성철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음악학과

최자영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권새롬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유아교육과

박선혜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소프트웨어

응용학부

(가상현실)

김종현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교양교수부

박상민

· 계약연봉제 교원을 명함(신규)

· 조교수에 임함

· 임용기간 : 2017.03.01. ~ 2019.02.28.


 

⑦ 2월 9일에 예정되었던 교협임원단과 실처장과의 간담회는 교협측 사정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기획처장과 총무처장의 보직 교체 인사명령이 발표되었습니다.


⑧ 2월 9일, 오후 2시30분부터 인사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某 교수님에 대한 관련 조치 미흡이 교내감사에서 지적되어, 이에 대한 재조사 심의 및 이의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묻는 징계위 회부 여부를 놓고 심의가 있었습니다.


⑨ 같은 회의에서 특별계약교원 신규 및 재임용 심의했습니다. 건축학과 한 분과 음악학과 두 분은 겸임교수 추천 취소됐습니다. 명예교수 및 대우교수에 대한 추천도 심의했습니다.


⑩ 허 욱 교수의 공개 이메일에 대한 답변을 (개인적으로) 강현우 교무처장에게 들었습니다. “공식 답변 않을 겁니다. 정식 채널을 통하거나 개인적으로 찾아오면 충분히 답변드릴 것이나, 공개 이메일 형식이기에 답변 않고 대학장에게만 답하겠습니다.”, “2017학년도와 같은 기조를 유지해야 하겠기에, 어찌 보면 결과치를 내놓고, 기준을 산정한 셈입니다. 양해바랍니다.”


⑪ 2월 20일, 김광휘 교수님댁 혼사에 화환 대신에 ‘사랑의 쌀’을 접수시켰습니다.


⑫ 2월 24일, 교협 홈피 구축 관련, 나르샤시스템 대표와 수 차례 만나 의견을 조율하여, 440만원에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토론방에서는 완전 익명 보장되며, 외부 서버를 이용하되 학교 홈피와 링크될 것입니다. 전공 관련하여 조승호 교수님과 이용현 교수님이 수고하고 계시며, 전산팀 고광모 직원 선생도 참여하여 일을 도왔습니다. 두 달 정도 후면 작업이 끝날 것입니다.


⑬ 하계 해외연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업체와 상의 단계이긴 하나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롯데관광과의 상담 내용

(1) 행선지

❶ 중국(서남부) 윈난성 쿤밍-시수왕반나-리지앙 코스

❷ 중국(중남부) 창사-장가계/원가계


(2) 출발일

❶ 6월22일(목): 보강 완전 종료 다음날

❷ 6월26일(월): 성적제출 마감 하루전날

❸ 7월3일(월): 보강 및 성적제출 완전 무관


(3) 여정

❶ 3박4일

❷ 4박5일


(4) 기타

❶ 두 팀으로 나뉜다하더라도 중국 첫 기착지를 북경/상해로 하여 전원 1박하면서 단체 연수 일정(ex. 중국대학과 협의하여 강연회 개최) 소화 후, 익일 두 곳으로 나뉘어 탐방 개시

❷ 귀국 시에는 현장에서 따로 인천으로 직항/첫 기착지 경유 방식으로 귀국

❸ 혹시 백두산 탐방팀이 규모를 갖춘다면 예산 지원 가능


⑭ 2월 24일, 연수 당일 신임교원 환영 오찬을 지곡동 “장수촌”에서 가졌으며, 16분이 참석하셨습니다. 


⑮ 2월 24일, 일전에 가졌던 인사위원회의 연계, “자의적 관리 및 고의적 은폐” 피조사자에 대해 징계위 회부 결정하였으며, 교협은 성격상 “국선변호인” 자임하고 있습니다.


⑯ 정년퇴임 회원에게 전별금 송금하였습니다.

   : 배장오 교수(80만원) , 박영섭 교수(100만원)


⑰ 2월 급여 관련, 의견이 분분합니다.

: 정리하면, 작년 7월에 금년 2월분의 가계보조수당(본봉 분) 350만원(某임원 경우)과 동일 명목 하의 행정수당 161만원이 선 지급되었음. 이로 인해 세제상 불이익을 본 경우 발생. 앞의 예로 든 교수는 평소 150~200만원 선에서 연말정산액을 환급받았으나, 금년에는 도리어 70여 만원을 추가 부담하였음. 어떤 교수는 심지어 200만원을 추가 공제 당했다고 함. 이에 대해 23일 인사팀에서 개인적으로 설명해 주었다는, “지난 1월 특별수당으로 받은 160만원과 ‘떡값’ 30만원 때문에 소득별 세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오류임. 왜냐하면 이 금액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2017년도 소득세이기 때문임. 따라서 위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이 가려지면 학교 측에 항의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


⑱ 김승윤 교수님(영문과)의 자제가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을 만났다”고 청첩장을 통해 고백했습니다.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는 3월 18일(토) 오후 5시; 장소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입니다.

 

⑲ 각 대학별 운영위원을 위촉해야 합니다. 교협 임원 교수님들께서 조만간에 개별적으로 여러 교수님을 찾아뵙고 부탁드릴 것입니다. 주로 학과장님을 중심으로 모실 것이며, 상대적으로 젊은 교수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⑳ 23대 교협은 “찾아가는 교협”을 표방하여, 그 일환으로 이번 학기 점심 식사 시간마다 교수님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언제든, 동료교수님들과 식사자리가 마련되면 교협에 연락 바랍니다. 참석해서 소찬을 대접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독대도 가능합니다. 모쪼록 교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또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가능한 한 업무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개강이 우리에게 활기를 가져다주길 바라며, 보고 마치겠습니다. 교수님께 알려드릴 만한 사항이 생기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2017. 3. 2

제23대 교협 임원 일동